ㅇㅇ2020.06.13 15:59

뜨뚜의 사랑으로 만든 음악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에 좋은씨앗 처럼 심겨져서 열매가 맺어지는 일을 보는 일에 뜨뚜 자신이 살아있음을 느끼고 진짜 기쁨. 소망. 새로움. 언제나 짜릿함. 마음 끝까지 닿는 뿌듯함을 느꼈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 일을 이룰 수 있도록 팬으로서 응원하고 조력하는 역할을 해야겠단 생각을 한다. 

 

 

뜨뚜가 공백기나 곡작업을 할 때나 여러 주변의 분위기나 뜨뚜 주변 흘러가는 동향 속에서 나 자신을 잃어가고있다는 느낌이 들 때, 그 때가 바로 26살로서의 뜨뚜의 성숙의 시작의 계기가 될거라고도 믿는다.

 

 

이 부분들 병자가 얼마나 깊게 생각하고 따뜻하게 뜨뚜를 안아주고 있는지가 너무 잘 느껴져 진짜 감동이다 완전 저 글에 형관펜 쫙쫙 칠하고 별표 박아서 스터디하자고 하고 싶은 맘임 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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