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2014.10.01 00:44
연습실에서 사육당했나 싶을 정도의 으르렁. 왜 영화같은데서 보면 억울하게 감방가고 이런 애들 이를 갈면서 몸 만들고 존나 강해져서 으르렁 거리면서 코뼈를 부셔 버리잖음 그런 느낌도 살짝 혼자 ㅇㅇ 그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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