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0.09.01 00:17

병자가 뜨뚜의 랩을 듣고 안도하고 가슴이 뛰었다니 

그거만으로도 고맙고 다행이다061.jpg

그냥 언제든지 이렇게 찾아와라

밥집은 언제든지 열려있고 병자들은 여기서 뜨뚜랑 병자 기다리면서 오손도손 놀고 있으니까

병자가 좀 더 삶이 편해지고 나아지면 와서 같이 놀자

오늘따라 뜨뚜한테 고맙네

병자가 나아가는데 문을 열어준거 같아서 

홧팅이다 병자야 02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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