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떡 먹으면서 브앱 다시 보고 있는데
아침이라서 영어가 잘 안나온다고 미아내하는데
확실히 자꾸 쓸 일이 없어지니까 왔다갔다 쓰려니 막 말로 내뱉는게
힘들어지나봐
뜨뚜가 자꾸 쌀국어를 쓰고 사용해야 안잊어버리고 쓸텐데 괜히 아쉽네
근데 뜨뚜 어떤 컬러가 하고 싶길래 헤어쌤이 허락할지 모르겠다고 그러는 걸까?
왠만한 밝은 컬러도 거의 해본 뜨뚜가 그러는거 보면 겁나 특이한 컬러인건가?
궁금해 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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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지나봐
뜨뚜가 자꾸 쌀국어를 쓰고 사용해야 안잊어버리고 쓸텐데 괜히 아쉽네
근데 뜨뚜 어떤 컬러가 하고 싶길래 헤어쌤이 허락할지 모르겠다고 그러는 걸까?
왠만한 밝은 컬러도 거의 해본 뜨뚜가 그러는거 보면 겁나 특이한 컬러인건가?
궁금해 죽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