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0.09.26 03:14

오늘도 넘나 고생많았다 병자야 나도 오늘은 잠이 안오는 새벽이라 김밥집계속 드나들었는데 길게쓴 진심에 감동받았다 우연이었던 공간이소중한 인연으로 바뀐것 같아서 기분이 넘넘 몽글몽글해진다 

병자야 나랑 같이 덕질해줘서 넘 고맙다. 앞으로도 뜨뚜 덕질 함께 오래오래 하자00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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