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0.12.28 01:54

마자 요즘은 좀 심심했지 

특히 오늘은 병자들 다들 늦잠자는지 밥집도 조용한거 같았다 ㅋㅋㅋ

하지만 나 병자는 왠지 요즘의 조용함이 그 뭐라고 하지? 태풍이 오기 전의 눈??

 

갑자기 단어가 생각이 안나냐 암튼 뭔가 그런 떡밥이 오기전의 그런 느낌이란 말이지 ㅋㅋ

그래서 나름 하루하루 기대하며 보내는 중이다 ㅋㅋㅋ

맨날 맨날 떡밥이 떨어져서 언제 다먹거 하는 날이 빨리 오면 좋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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