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0.12.28 16:44

나는 올해를 살면서 가장 바쁘게 보내서 쉬는 날만 기다렸는데 막상 일이 끝나니까 스스로 더 준비해야할 것들도 너무 많이 보이고 집안일도 많아져서 그런가 이상하게 지친다

 

일 잘 끝내서 너무 기분 좋은데 약간 허무하기도 하고 쉬고 싶은데 그래도 되는지도 모르겠고 

밥집 자주 찾아오면서 마음 정리 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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