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7.11 02:17

뜨뚜의 곡들은 늘 에너지를 요한다

내가 이렇게 쏟아내듯이 너도 각오하고 덤벼라

 

숨 돌릴 틈도 없이 

한눈 한번 팔 겨를 없이

나만봐 집중해

 

쇼미 시절이 사춘기 소년의 반항이었다면

꽐라는 이제 나 좀 다 컸거든 하는 애색끼의 치기였다면

럽앤폴이 소년에서 청년으로 넘어가는 청량함이었다면

럭키맨은 이 인생 함 살아볼까? 라는 청년의 흥겨움? 이 느껴진달까

 

이 다음은 뭘 줄꺼냐 

나 좀 설레거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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