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3.22 18:16

내게 기대  없었으면 2018년은 어땠을까 싶을정도로 내삶에 깊숙히 박힌 노래였어

내가 밥집에 안착하게 준 노래이기도 하고

힘든 나를 위해 누군가 간절하게 기도해주는 느낌

위안이고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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