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3.22 22:57

내 멱살 틀어쥐고 주저앉힌 곡들이 몇개 있는데

 

내게 기대가 그 중 가장 쎈 거 같다

 

 

그 누구한테도 받아보지 못했던 위로였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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