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3.23 13:31

어제 바쁜 와중 밥집 눈팅하다가 너무나도 공감되는 원글병자의 글에 급한대로 추천만 누르고 이제서야 여유 생겨 댓글 단다

 

나병자의 최애곡이 내게 기대다. 너무너무 좋다. 곡이 나왔을 당시 

앓지 못해서 뒤늦게 앓고 있고..그당시 실시간으로 앓던 병자들은 어땠을까 궁금해서 예전 글 찾아보기도 하고 그랬디

 

항상 뜨뚜의 가사에 집중하느라 못 들었는데 오늘 다시 들어보니 배경에 피아노음이 들리더라 딴딴딴 따아-(플랫)딴하는....

그렇게 주구장창 들어도 안 들리던 배경음이 인식하고 나니 계속 (튀게) 들린다

 

같은 곡을 여러번 들으니까 안 들린 것도 들리기 시작하고..신기하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