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병자의 오랜 생각이었다 나 병자도 일찌기 뜨뚜의 볼을 보며 누르고 튀어튀어하고 싶다고 생각해왔지
이런 병자의 바램(?)을 들었는지 어느날 뜨뚜가 자기의 볼을 자신이 찌르며 병자들에게 대리만족을 안겨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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