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4.20 22:18

병자가 뜨뚜의 럽앤폴로 많은 위로를 받았다고 해서 괜히 내가 다 뚜듯하다 그치 힙합하는 사람들 래퍼들 이미지가 아무래도 거칠고 셀 수 있는데 뜨뚜도 그 당시에는 워낙 무시당하고 있는 상황이라 더 패기롭게 헤쳐나갔던 부분이 있으니 그 이미지가 강렬하게 다가올 수 있겠더라 왕덤보고 뜨뚜가 생각했던것 보다 너무 귀엽다고 하는 사람들 많은걸 보면 ㅋㅋㅋ 

 

럭키맨 예판때 요러고 찾아왔냐 ㅋㅋㅋㅋ

먼가 수다리들이 하나둘씩 모이는 모습이 상상돼서 미소짓게 된다

그리고 글이 넘 기엽다 ㅋㅋㅋㅋㅋㅋ

잘 와서 잘 지내고 있다니 그또한 하군 ㅋㅋㅋ

잘읽었다 병자야 앞으로도 재밌게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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