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4.21 02:04

흐 병자들 오늘 하루 잘 지냈냐.. 나 병자는 내가 뭐라고 지껄이고 있는지도 모르겠던 일주일을 보내고 오랜만에 쉬는 날이었다

 

밀린 글들 쨥쨥 봤는데 입덕계기썰이 두개나 있네ㅋㅋㅋㅋ 나도 다음에 언제 꼭 풀어보고싶다. 입덕썰도 그러한데 밥집 첫인상 썰 같은거 ㅋㅋㅋㅋㅋ

 

며칠만에 왔는데 고향집 온거 같고 좋구나

괜히 힐링되는 기분이다

 

 

오늘 콘티비도 봤는데.. 하루 끝에 밥집에 들르니 참 알차게 한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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