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4.22 02:33

찾아달라던 병자 나야 나

영상 물어와줘서 진짜 고맙다 병자야 이렇게라도 대리 아이컹택을 할 수 있다니 흑흑

 

새 글 판 줄 모르고 아래 글에 댓글 달았었는데 

여기다가도 복붙!!!!!

--------------------ctrl c--------------------------------------

아니 미틴........내가 전혀 상상하지 못한 장르(?)야.....

난 팬하고 밀당하는 그런 거라고 생각했는데 경호하시는분이랑 밀당하는 거였다니...

그리고 그마저도 코여워서 놀랐고(나한테 익숙한 콘서뜨뚜는 방방 뛰는 건데 왜케 침착하고 귀엽냐)

내려와서 팬들 눈 맞추려는 거? 예상도 못했었는데 하.. 심장이 나댄다

내가 저 팬이었음 심장 3초간 멈췄을듯 아 저 눈빛 캡처하고픈데 너무 빨리 지나가서 안 되네

진짜 뜨뚜 팬사랑은 알아줘야돼

--------------------ctrl v----------------------------------

 

 

 

+)) 아 근데 이건 진짜 여담인데 

나병자 원래 드라마덕후거든 근데 뜨뚜 덕질하고 부터는 드라마를 덜 보게 되고

보더라도 예전만큼 재밌지가 않아

아무래도 짜릿함의 기준을 뜨뚜가 너무 높여놔서 그런듯....

사실 뒤늦게 요즘 핫하다는 미스터 까사노 나오시는 드라마를 보는 중인데

4화 보고 밥집 잠깐 들어왔다가 이 영상 보고서는 

5화로 돌아갈 맘이 사라졌엌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 속 뜨뚜한테 붙잡혔다

너무 티엠아이지만 그냥 그랬다고,,

그 만큼 뜨뚜가 나으 ㅣ취미생활 기준과 패턴을 바꿔버렸다고,,상황이 딱 마침 그래서 끄적여봄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