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5.04 00:24

나병자는 노래와 무대컨셉만 맞는다면 스타일은 무궁무진 상관없거든

지금까지했던 다양한 시도들 여러뜨뚜 볼수있어 좋았고

근데 무대에서 지나치게 깐밥을 고수하는 느낌이 있다 (참고로 깐밥 사랑한다) 어릴땐 센느낌 주려고 그랬나보다했는데 이젠 까지않아도 충분히 느낌낼수 있으니만큼 고정관념은 버렸으면 한다

팀 무대때도 헤매스 멤버별 고정관념이 심한 느낌 아무 고민없는 틀에 박힌 적용같다고나할까

전문가님의 고민을 몰라봤다면 지송

 

킹덤에선 ENG는 댄디 무대는 센 스타일로 하는것같던데 그나마 골라먹는 재미는 있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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