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7.27 16:04

응 진짜 몇개월만에 처음 들은게 편의점에서 들은 새벽에랑 울 엄빠가 틀어 놓으시는 트로트 관련 방송 뿐이었지 뭐야 

반겨주어 고맙다 나는 아무리 오랜만에 와도 반가워 해주는 너 같은 병자들이 있어서 언제든 찾아와도 고봉밥에 반찬 챙겨주는 고향집이 있는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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