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8.12 23:45

무대위의 바비를 관중석에서 볼 날이 곧 왔으면 좋겠다 

결국은 제자리에 있지 못하다보니 지치는 기분

무대위에 있어야 할 바비도 관중석에 있어야할 우리도 다를바 없겠지

 

무력감 

그건 것 같네 

어케든 털어내려고 해도 결국 돌아오는 무력감

 

무대위에 바비를 보는 그 날이 오면 다 스러질 기분이겠지

그런데 참 길다 언제끝나니 이 상황 

무대위의 바비한테 세상 가장 크게 단전부터 끌어올려 소리 질러 주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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