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8.13 11:45

취향 차이이기도 하고 연애 경험하고도 좀 관련있는거 같긴 하다

내 주변에 영화 좋아하는 친구들 중에도 호불호가 쎄게 갈리더라 ㅋㅋ

근데 일단 나는 볼때마다 새로움을 느낀 영화였어 첨에 봤을땐 정신없고 뭔소린가 이해가 안됐는데 1~2년에 한번씩은 주기적으로 봤거든 다시보면 안보이던게 보이기도 하고 그러다 보니까 엄청 많이 보게 됨

일단 나는 노트.북 이터.널선.샤인 라.라랜.드 물.랑루.즈 트.루먼.쇼 수.면의과.학 뭐 이런 영화를 좋아해 오백일의 썸머빼고(뜨뚜는 이건 또 재밌게 봤다고 함...)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