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8.21 04:28

칼같이 돌아설 수 있는 병자들은 그렇게 하는 걸로 하고 나는 맘 정리가 빨리 안 되는 타입이라...

 

바비한테는 정 털려도 밥집 병자들은 너무너무  아깝고 소중해... 그래서 떠나기 쉽지 않은 마음이야... 공감하는 사람 있으면 그렇게 하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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