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8.21 04:32

병자 나랑 비슷하다.. 나는 좋아하면서 내가 너무 좋은 쪽으로 바뀌고 돈 주고도 못 배우고 받는 걸 많이 받아서 후회할 수가 없다. 한없이 고마웠던 사람이라 뭐든 계속 좋아하는 거 하면서 웃었으면 좋겠고. 나 병자도 편지 쓰고 있었는데 계속 내가 간직하고 있을 것 같네ㅋㅋㅋㅋㅎㅎ 병자도 꼭 푹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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