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8.21 04:36

맞아 나도 바비에대한 마음은 어느정도 정리됐다

근데 밥집과 병자들에대한 마음이 남아있어서 그런거같다..

만약에 내가 밥집에 안왔으면 나혼자 덕질하다가 아 뭐야 이제끝이네..이러고 돌아설수있었을거같은데 나한텐 밥집이 있어서 병자들이 있어서 여기에 추억이 있어서 못 떠나고있는거같다  너병자 나병자도 그렇고..같이 있을병자들 혹시 더 있다면 함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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