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병자말이 딱 내가 느끼고있는 심정인거같네..
이미 너무 멀리 가버린 느낌<< 진짜 너무 멀리가버린 느낌이다..
그래서 어쩌면 더 서운하기도하고 나만 진심이였지 라는 생각도 들고..
근데 이런얘기를 계속한다한들 이젠 뭐가 바뀌겠나싶고 바뀌지않을거라는걸 알아서 나스스로도 괜찮아지려고하는데도 그게 쉽게되지않는게 너무 싫은데 어쩔수가없고 내가 이렇게까지 진심이였나싶고 부정적으로 생각 안하고싶어도 그게 내맘대로 되지않고..그래서 밥집만 계속 들락날락거리고있고..나도 내가 이렇게까지 힘들어할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참..이게 현실인가보다
난 어제보다는 좀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데 본문병자글이랑 병자 댓을보니까 마음 한켠에 남아있는 말들을 쓰게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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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너무 멀리 가버린 느낌<< 진짜 너무 멀리가버린 느낌이다..
그래서 어쩌면 더 서운하기도하고 나만 진심이였지 라는 생각도 들고..
근데 이런얘기를 계속한다한들 이젠 뭐가 바뀌겠나싶고 바뀌지않을거라는걸 알아서 나스스로도 괜찮아지려고하는데도 그게 쉽게되지않는게 너무 싫은데 어쩔수가없고 내가 이렇게까지 진심이였나싶고 부정적으로 생각 안하고싶어도 그게 내맘대로 되지않고..그래서 밥집만 계속 들락날락거리고있고..나도 내가 이렇게까지 힘들어할줄은 꿈에도 몰랐는데 참..이게 현실인가보다
난 어제보다는 좀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데 본문병자글이랑 병자 댓을보니까 마음 한켠에 남아있는 말들을 쓰게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