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8.25 03:35

3일 지나서야 이 글 봤네 

본문에 있는 노래 가사 보자마자 심장이 철렁한다,..

 

그래 .. 네 가사대로 어?

자랑하고 싶은 그런 사람 만나도

나 모르게 좀 해주지 그랬어 어? 하.............

 

밥집도 많이 조용해지고 병자들 대부분 맘 굳힌 거 같은데..

나만 아직 왜 이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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