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8.22 01:47

나는 성인되고 제대로 술을 먹어본 적이 없었는데 오늘이 아니면 안될 것 같아서 나도 좀 먹었다.. 이번에도 제대로 먹진 않았지만 얼마 안먹었는데도 눈물이 너무 나와서 그만뒀다.. 그래도 김밥집오니까 마음이 좀 편해졌다 병자도 괜찮아질거다 같이 힘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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