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8.22 12:26

나도 여기 한번쯤은 들어와서 병자들의 마음을 알고 느끼는게 있었으면 좋겠는데 지금까지 와봤는지 안왔는지는 잘 모르겠다만 지금은 김밥집 문도 닫은상태니까 못볼거같은데 그게 아니였어도 과연 와볼까? 라는 생각이드네

원래 팬들에대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더 있었다면 여기도 와봐야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들지만 난 이제 이런부분에서는 기대안하려고.. 실제로 와볼거같진않으니깐..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