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8.22 15:05

너무 공감한다 병자야.. 아예 모르진 않을 거라 생각했어 나도. 

딱 거기까지만이라서 더 씁쓸해 나는 차라리 아예 바보이면 덜 슬플 거 같아. 아닌가 그게 더 슬픈가. 아 모르겠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