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8.22 15:06

근데 또 생각해보면 사죄의 곡도 가족 생각하면 좀 그렇지않을까 싶고.. 자기 선택인데 책임져야지 그걸 혹시라도 실수라고 자책하는것도 꼴보기 싫을꺼 같다 

근데 이렇게 생각해보니 쓸 노래가 없네 ㅋㅋㅋ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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