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8.22 14:59

나는 사실 가족들에게 조롱이나 받았다

엄마는 잘됐네 연예인 그거 다 허상이다 하고

혈육은 존나 신나가지고 맨날 병크터지는 돌 좋아하는 기분은 뭔 기분이냐며 나도 한번쯤 경험해보고 싶다며 몇시간째 내방에 붙어서 있고 혼자 슬퍼할 시간이 거의 없어서 눈물도 안났는데 오늘 아침에나 눈물나더라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