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8.22 23:54

힝.. ㅠ 나 천사 1인데 (응? 미안) 병자 댓글보고 맴찢... ㅠ

난 바비도 천사여서 좋아한건데 ..

 

나를 비롯한 팬들을 속여왔다는 배신감과 상실감에 지금은 다 안 좋게 보이고 내가 좋아했던 순간들이 다 거짓 같고 그래

 

바비가 여기 댓글을 달아주지 않는 이상 진실은 알 수 없지만 

내가 좋아했던 천사 바비의 모습에..진심이 한번쯤은, 아니 그 이상 있었겠지..? 

 

이 마저도 내 생각 혹은 병자들 생각에 그칠테니 답답허다

 

훈훈했던 분위기에 또 청승으로 마무리하네ㅠ 미안 요며칠은 기승전청승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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