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8.22 15:15

병자 진짜 고생했다. 허한 마음 정말 공감이고 나도 앞으로 좀 조용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주변사람들 연락이 이렇게 힘들줄이야 병자야 수고했어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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