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8.22 21:44

데뷔초만까지만 병자들이 바라는 방향은 아닐지언정 애는 패기가 넘쳤다 


그때 왜 그냥 받아들이고 더 응원해주지 않았나 란 자책도 최근엔 좀 했었음 왜 그때 더 즐기지 못했지 왜그렇게 불평을 많이 했었지 하고 ㅎㅎ

 

계속 음악을 해줬으면 한다

그리고 그 결과를 보는게 가까운 시일은 아닐것 같긴하지만

그냥 다 잊어가고 있었던 내 심장이 덜컥하게 해주면 제일 좋겠지만

 

 

일단은 지금은 진심으로 팀을 응원하려고 같이 하던 아니던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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