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8.24 17:00

헐 병자도! ㅠㅠㅠㅠ 나도 '부질 없다' 이 네 글자가 그냥 머리 속을 가득 채운 느낌이야

이제 아무것에도 의미 부여를 하고 싶지 않고..ㅎ

그래도 나랑 같은 병자가 있다는 것에 위로를 받고 간다

우리 시간에 맡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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