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10.21 05:20

222 나도 이 형식 좋은 거 같다 리뷰북은 일단 보냈으면 하고...왠지 이번 리뷰북은 꼭 읽을 것 같아서 우리 마음을 전달할 기회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윗댓병자 말대로 8월 20일 전에 쓴 리뷰들 외에 지금 우리의 심정을 추가해서 전달할 수 있으면 좋겠음. 그 당시의 리뷰만 보내기엔 지금 분위기랑 괴리가 너무 심함. 난 결국 바비란 사람, 바비의 음악이 너무 좋아서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 거지만 그 때의 순수했던 애정과 지금 마음은 많이 달라져서... 그렇다고 추가될 글을 읽고 큰 상처를 받길 바라진 않음 욕설 과한 비난과 조롱은 각자 자제하고 그냥 현재 병자들의 마음을 전달하고싶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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