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3.03.15 22:23

나 병자도 오랜만이다. 생존신고 하러 손 번쩍 든다.

좀 오래된 휴덕기를 보내고 있는데 예전에 여기저기서

자꾸 상처받아서 그 핑계로 다 끊고 휴덕기를 가지게 된게 

꽤 길게 이어지고 있다.미안

이제 여기서만 뜨뚜 소식을 보고있어서 밥집 없으면 못산다.

모금에 적극 참여할 의사도 있고 앞으로 핑계그만 대고 자주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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