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3.03.17 19:33

병자들 오랜만에 보니까 이렇게 얘기 많이 나누는거 보니까 기분 좋다 ㅎ ㅎ 나도 밥집은 종종 들리고 있었는데 댓은 오랜만에 쓰는거 같다. 나도 안그럴줄 알았지만 지금은 거의 휴덕에 가까워서 위버스도 거의 안보고있다. 그런데 인별에서 가끔 소식이 들리면 밥집부터 찾아오게 되더라. 가장 소식이 빠르고 정확한 정보통인것 같고 무엇보다 병자들이 있어서 오게 된다. 아마 휴덕기에 있는 병자들도 이제 뜨뚜가 활동 많이 하면 다시 더 많이 찾아오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나도 앞으로는 더 자주 와서 병자들이랑 놀아야겠다 ㅎ ㅎ 오랜만에 댓 쓰니까 말이 길어졌네. 암튼 앞으로도 함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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