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4.11.29 00:21
한번씩 뒤집어질때마다 좀 공허한 느낌 들지만 그래도 그러면서 점점 자리 잡아가고
그러다가 다시 랩 이야기 하면 티격태격했어도 다시 하나되면서 좆궁예로 밤새다 보면 역시 여기만한 곳 없음을 느낀다.
여기서 놀다가 가끔 다른곳 가보면 그곳도 괜찮은 듯 한데 좀 오래 있다보면 역시나 말투부터 호칭까지 그곳은 내가 있을 곳이 아니란 생각이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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