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4.12.05 17:40

ㅅㅂ 존나 그동안 내 생각 총정리한 글 같네 ㅋㅋㅋ

멍청한 빠들이 최대의 적 개공감.. 모르면 무반응하면 되는데 눈물 시전하거나 어설프게 아는척하며 쓸데없는 쉴드 진짜 빡침
바비 소리가 퍼지는게 아니라 안으로 먹어진다는 부분 특히 내가 저말은 바로 얼마전에도 하고 싶었는데 저걸 표현 못해서 멀리서 누구 불렀을때 작아도 잘들리는 목소리 크게 불러도 잘 안들리는 목소리로 싸질렀던거 같은데 ㅋㅋㅋㅋ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