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5.11.23 02:24
상상만 잠깐 했는데 괘소름 바비는 연힙 때 아카펠라에서 잠깐 한 적 있긴 한데 그건 무겁게 이야기하는 거랑 가볍게 웃으며 밥바이 하는 거랑 섞여서 그 무거움과 가벼움을 왔다갔다 저글링하는 게 더 바비답긴 했는데 진지하게 무거운 비트에 썰 푸는 것도 보고싶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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