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6.07.15 00:59
받쳐줄 능력이 됐을때나 가능한 질문인 것 같아서 나는 참 존경하게 된다 22살 바비를..
나도 언젠가 아무런 맘의 걸림돌 없이 그렇게 말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 열심히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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