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6.07.15 01:00
평소 부모님께 자주 던지는 질문이었는데, 밀어줄 능력도 없으면서 내가 무책임 했다는걸 방금 깨달았다...
그냥 응원한다는 말 밖에 못해왔던 내가 부끄러워 지는 순간. 
열심히 살아서 바비 처럼 성공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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