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6.09.10 02:56
즐겨. 즐길 수 있는만큼만 하고
노동할 것도 없던 때도 있잖냐
너병자 나병자 허무하게 김밥집 새로고침하던 밤이 하루이틀이었냐

지금은 파티를 할때다 스스로 괴롭히지말고
즐길수 있는만큼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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