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7.02.06 02:20
후미진 가슴 한 켠으로 저 빗소리와 함께 스산히 니가 내린다
배를 띄워 끝내 보이지 못할 이 애틋한 마음 흘려 보내리
위하고도 위하리라 너의 찬란하며 아름다운 미래를

이게 오늘 내가 준비한 마지막 드립이었다 그냥 가려다가... 아직 덕질이 많이 부족한가보다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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