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7.02.07 22:48
비주얼이나 간지에 있어서도 이놈이 무슨 선택을 해서 실행을 하면 거부할 수 없는데 예를 들자면 타투라던가 피어싱이라던가 이게 꽤나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임에도 정말이지 신의 한수! 라는 생각이 들게 늘 풀어내잖음? 그런데 소리 발음 들리는 것 에 있어서도 그만큼의 신의 한수를 늘 뽑아낸다 는 것이 어찌보면 덕후 주제에 당연히 뭐든 좋겠지 라고 할 수도 있지만 아니거든. 나 병자 ㅈㄴ 냉정한 병자. 밥뭔들 따위 없을무. 김밥이던 쌈밥이던 입맛에 맞아야 우쭈쭈 나오는데 진짜 뭘 좀 아는 놈 이라고 단순하게 넘어가기가 힘들 지경이다 ........ 취했구나 나 병자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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