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7.02.07 23:16
진심으로 절묘하게 호와 불호 사이에서 넘지 않게 잘 그 선을 잘 타고 노는거 같다 ㅋㅋ
피어싱도 저렇게 눈썹에 어느 아이돌이 하고 나왔겠냐 첨인데도 딱 자신의 까리함을 잘살리게 저기다가 포인트로 넣었고 문신도 등 한가운데 워터마크 박은거같이 딱 심플하면서도 강렬하게 하나 박아서 존재감을 맘껏 뽐내고...

바비는 피어싱을 해도 문신을 해도 그 존재감을 아주 뿜뿜한다 이거시 바로 절재미속의 캐미인것이다.

(수정했는데 본 병자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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