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7.02.14 19:31
졸라 컨셉충들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
수달은 야무지게 떡밥을 퍼나르는 병자를 지칭하는 단어가 되었으며(귀엽기도 하고) 나무늘보는 뜨뚜가 나무늘보처럼 되고싶댔나(정확한 워딩이 뭐냐) 한것도 있고 그졸라 게으르게 떡밥 가쟈와주기를 기다리는 병자를 나무늘보에 빗댄 것도 있다 ㅋㅋㅋ 뜨뚜 안닮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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