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7.04.08 12:59
나도 웹사이트 관리할 줄 몰라서 병원장이 될 수 없는 슬픈 지박령이다
문자병자도 그동안 크고작은일 수고해왔음에 고마움을 표하고 싶다
나도 잉여한 일 잘 받쳐주고 1글 5댓이상 보장해주겠다 능력병원장후보 나타나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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