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7.05.10 00:47

1번


오프닝을 아직 연생이던 뜨뚜로 시작하던 그 느낌을 어찌 잊겠냐

기존 가수들도 떠는 무대를 훌륭하게 간지 뿜뿜하며 꽉 채우던 존재감 넘치던 14년의 뜨뚜에게 한 표 행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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