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 병자한테 심금을 울리는
해결된 건 하나 없지 애석케도 고질적인 건 따라오더라 계속
문득 나 병자 감상에 빠져있는데 내려놔의 저 구절 꽤나 와닿아사 지금 몇번이나 되뇌는 중이다 ㅋㅋㅋ
나 병자 이제야 저 가사가 좀 와닿는거 같다 ㅋㅋ
진짜 고질적인건 따라오더라고 계속 해결된건 없이 삶이란게 이런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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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된 건 하나 없지 애석케도
고질적인 건 따라오더라 계속
문득 나 병자 감상에 빠져있는데 내려놔의 저 구절 꽤나 와닿아사 지금 몇번이나 되뇌는 중이다 ㅋㅋㅋ
나 병자 이제야 저 가사가 좀 와닿는거 같다 ㅋㅋ
진짜 고질적인건 따라오더라고 계속 해결된건 없이 삶이란게 이런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