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떤 기자분이 뜨뚜에 대해서 이렇게 말한 적 있었잖냐 뜨뚜 같은 사람이랑 있으면 마음이 편해진다고... 어떠한 일에도 유난을 떨면서 호들갑 떨지 않으니까 ‘아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작은 일인가 보다. 마음을 진정시켜야지 ‘이런 생각이 들게 한다고
병자들도 나한테 이런 존잰 거 같다 무슨 일이 있을때도 그냥 밥집 와서 병자들이랑 있다보면 별일도
별일 아닌 것처럼느껴지고 다 괜찮아 질 거 같은 그런 기분이 든다. 마음이 편해져 그리고 무엇보다 나와 같은 마음인 병자들의 존재자체가 너무 든든하고 힘이 된다
병자들아 뜨뚜 디너쇼까지 오래오래 함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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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어떤 기자분이 뜨뚜에 대해서 이렇게 말한 적 있었잖냐
뜨뚜 같은 사람이랑 있으면 마음이 편해진다고... 어떠한 일에도 유난을 떨면서 호들갑 떨지 않으니까 ‘아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작은 일인가 보다. 마음을 진정시켜야지 ‘이런 생각이 들게 한다고
병자들도 나한테 이런 존잰 거 같다
무슨 일이 있을때도 그냥 밥집 와서 병자들이랑 있다보면 별일도
별일 아닌 것처럼느껴지고 다 괜찮아 질 거 같은 그런 기분이 든다. 마음이 편해져
그리고 무엇보다 나와 같은 마음인 병자들의 존재자체가 너무 든든하고 힘이 된다
병자들아 뜨뚜 디너쇼까지 오래오래 함께하자